읽으면 그림으로 기억되는 브레인한자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그림으로 연상되는 한자의 원리!
양쪽 뇌의 활용으로 뇌력을 키우는 한자공부의 세계! 글자의 유래를 담은 스토리텔링은 좌뇌를 활성화하고 그림문자의 다양한 비주얼은 우뇌를 자극한다!
더 이상 쓰고 억지로 외우는 한자공부는 그만!
한자는 원래 고대시대에 그림으로 그려진 글자였습니다. 브레인 한자는 모든 한자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그림으로 배우는 회화적인 한자는 학문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한자와 한글을 동시에 활용하는 사람은 뇌력증진에도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한글과 같은 소리글자는 언어와 관련이 깊은 좌뇌가 활용되고 한자와 같은 뜻글자는 형상이나 이미지를 주로 관장하는 우뇌가 활용됩니다. 브레인한자를 통한 좌,우뇌의 동시활동은 뇌력을 증진시키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.
브레인한자는 한자능력검정시헙 8급, 7급, 6급에 나오는 한자를 그림으로 형상화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무작정 따라쓰고 외우는 방법으로는 오래 기억될 수 없습니다. 한자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담아 두면 오래 기억될 수 있습니다.